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MBN 밤 10시 20분)
충북 단양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난 여배우 여행단이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극강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앞서 ‘여행 가이드’ 신애라와 박하선은 이소연 정유미와 함께 ‘우천 여행’을 즐겼다. 둘째 날 아침, 이들은 맑게 갠 날씨를 보더니 익스트림 스포츠를 향한 의욕을 불태운다. 이후 시속 50㎞에 육박하는 짚와이어에 도전하는데, 박하선은 갑자기 “난 못 탈 것 같다”며 급하강 공포증을 호소한다. 이에 신애라가 먼저 도전에 나서고, 짚와이어에 탑승한 그녀는 “요람처럼 편안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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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대로’ 한 장면. MBN 제공 |
이들은 단양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도 시도한다. 여기서도 박하선은 주춤거리며 안절부절못하는 반면, 이소연은 먼저 떠오른 신애라의 모습을 지켜보더니 왈칵 눈시울을 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