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조위부터 이영애·강동원까지…BIFF서 스타들 연기인생 만난다

27회 행사 풍성한 라인업

  • 정인덕 기자 iself@kookje.co.kr
  •  |   입력 : 2022-09-18 19:34:04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양조위·이동진 ‘오픈토크’ 진행
- ‘무간도’ 상영·핸드프린팅 행사
- 스페셜 프로그램 ‘액터스하우스’
- 하정우·한지민 등 관객과 만나
- 작품 이야기 넘어 속 깊은 대화

3년 만에 완전 정상화된 축제로 돌아오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베일에 싸였던 각종 행사를 공개하고 있다. 배우 양조위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만나는 오픈토크부터 동시대 한국 대표 배우 4인이 참석하는 액터스 하우스까지 풍성한 라인업을 갖췄다.
BIFF는 양조위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함께하는 ‘오픈 토크’를 다음 달 7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픈 토크는 관객과 소통하는 GV(Guest Visit·관객과의 대화)와 달리 배우와 평론가가 서로의 호흡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난해에는 하마구치 류스케·봉준호 감독이 스페셜 토크를 함께 진행해 최고 인기 행사로 꼽혔다.

양조위·이동진의 오픈토크 이후에는 양조위가 핸드 프린팅 행사를 진행한다. 핸드 프린팅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더블콘에 전시한다. 행사 이전에는 양조위의 대표작 영화 ‘무간도’를 상영하고, GV도 진행한다.

BIFF 관계자는 “핸드 프린팅은 유명 감독, 배우 등을 초청해 1년에 한 명 혹은 두 명만 진행하는 귀한 행사다. 올해는 배우 양조위가 핸드 프린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에는 봉준호·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가 주요 행사 중 하나였다. 올해 진행하는 양조위·이동진의 오픈 토크도 제27회 BIFF의 주요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IFF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의 라인업도 지난 16일 공개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지난해 신설된 행사로, 한국 최고 배우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GV가 작품에 한정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였다면 이번 행사는 배우의 연기 인생 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올해는 배우 강동원 이영애 하정우 한지민이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한지민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강동원은 10월 9일 오후 7시, 하정우는 10월 13일 오후 6시, 이영애는 10월 13일 오후 8시에 부산시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BIFF는 “지난해 액터스 하우스는 배우가 생각하는 연기의 의미와 직접 손꼽는 명장면 등을 나누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배우와 친밀하게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액터스 하우스 프로그램은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8000 원이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구호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된다. 예매 방법은 BI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킥보드, 자전거, 전기차까지...공유모빌리티 운영 잘 되고 있나
  2. 2아르헨, 남미 유일 4강행...메시, 동료 네이마르 대신 대기록 '초읽기'
  3. 3양산시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일대 7개월만 평온 되찾아
  4. 4'우승 후보' 브라질,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져 8강 탈락
  5. 5남부내륙철도 통영역 일대 ‘워케이션’ 중심으로 키운다
  6. 6여야 첫 임시국회, '내년 예산안' 협상 계속..."법인세 다툼 여전"
  7. 7오늘~모레 기온 평년 수준이거나 상회...내일 오후 울산 비
  8. 8경유, 휘발유보다 200원 이상 비싸 '가격 역전' 이어져
  9. 9이재명 수사 초읽기?...여당 "법 심판 받아라" 총공세
  10. 10"일일 확진, 전주보다 1만↑"...실내 마스크 해제 고려 그대로?
  1. 1여야 첫 임시국회, '내년 예산안' 협상 계속..."법인세 다툼 여전"
  2. 2이재명 수사 초읽기?...여당 "법 심판 받아라" 총공세
  3. 3文 반환 풍산개 광주 우치동물원으로...관람 '제한적 왜?
  4. 4尹, 이르면 28일 특사 단행…MB, 김경수 포함 여부 관심
  5. 5여당몫 상임위원장 5명 교체…PK 3명
  6. 6속도내던 메가시티 해산, 브레이크 걸렸다
  7. 7김건희 여사 부산 방문해 깜짝 자원봉사
  8. 8김건희 여사 부산 금정구 몽실커피 깜짝 방문, 직원들 격려
  9. 9부산 온 안철수 "당 대표 되면 총선 170석 획득해 승리 견인"
  10. 10윤석열 지지율 5개월만에 40%대, 정당은 국힘이 역전
  1. 1경유, 휘발유보다 200원 이상 비싸 '가격 역전' 이어져
  2. 2올해 누적 수출액, 최고 기록 경신…향후 실적은 '불투명'
  3. 3부산항 물동량 빠르게 회복 중
  4. 4‘짓고도 못쓰는’ 자갈치아지매 시장 내후년 문 열까
  5. 5대우조선도 에어부산도…산업은행장 손에 달린 PK 현안
  6. 6野 ‘안전운임 3년 연장’ 수용에도…정부 “타협없다, 복귀하라”
  7. 7화물연대 업무 복귀했으나 갈등의 불씨는 ‘여전’
  8. 8화물연대 파업 16일 만에 끝났다
  9. 9'한전법 개정안' 부결 파장…정부, 전기료 인상 조기 추진
  10. 10에어부산 32개월 만에 나리타 정기편 운항 재개
  1. 1[영상]킥보드, 자전거, 전기차까지...공유모빌리티 운영 잘 되고 있나
  2. 2양산시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일대 7개월만 평온 되찾아
  3. 3남부내륙철도 통영역 일대 ‘워케이션’ 중심으로 키운다
  4. 4오늘~모레 기온 평년 수준이거나 상회...내일 오후 울산 비
  5. 5"일일 확진, 전주보다 1만↑"...실내 마스크 해제 고려 그대로?
  6. 6양산시 등 관계기관 멸종위기종 고리도롱뇽 보호대책 마련
  7. 7김해 미술학원, 상상력의 꽃을 피우다
  8. 8동래구 명륜1번가 ‘제2회 W I T H 프리마켓’ 개최
  9. 9부산형 급행철도(BuTX) 모델은…고속·수소전동차, 하이퍼루프 3파전
  10. 10부산대병원장 임명 미루는 교육부, 배경엔 대통령실?
  1. 1아르헨, 남미 유일 4강행...메시, 동료 네이마르 대신 대기록 '초읽기'
  2. 2'우승 후보' 브라질,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져 8강 탈락
  3. 3기다려! 유럽 빅리그…내가 접수하러 간다
  4. 4토트넘 한솥밥 케인-요리스 ‘맞짱’
  5. 5PK의 저주…키커 탓인가, 골키퍼 덕인가
  6. 6벤치 수모 호날두, 실내훈련 나왔다
  7. 7[카드뉴스]월드컵 상금 얼마일까?
  8. 8슈퍼컴은 “네이마르의 브라질 우승”
  9. 9무적함대도 못 뚫었다…다 막은 ‘야신’
  10. 10거를 경기 없다…8강 10일 킥오프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당면(唐麵)의 사회학
수장고에서 찾아낸 유물이야기
대한제국을 둘러싼 외교 비록, 박기종의 ‘도총’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한글창제 비밀 찾아 떠나는 모험 外
자연의 지혜 담은 지리산 밥상 外
서상균의 그림으로 책 보기 [전체보기]
인간의 순리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산다는 게 /이규철
메주 /설상수
이원 기자의 드라마 人 a view [전체보기]
‘수리남’의 하정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올빼미’ 유해진
‘데시벨’의 김래원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마블도 고전한 비수기 극장가, 아바타 후속작 구원투수 될까
연말까지 잇단 행사…연예계도 대중 안전주의보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슈퍼히어로 영화의 황혼
수프와 이데올로기(양영희 감독)…식민지배와 제국주의 경계에 서다
BIFF 리뷰 [전체보기]
‘지석’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2년 12월 8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2년 12월 7일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전체보기]
성웅 이순신의 장인 방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8일(음력 11월 15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7일(음력 11월 14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 2022년 10월 13일
오늘의 BIFF - 2022년 10월 12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당나라 시인 맹교가 저물녘 낙양교를 바라보며 읊은 시
북제(北齊)의 문신 조홍훈이 양휴에게 보낸 편지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