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MBN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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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엄빠2’의 한 장면. MBN 제공 |
19세에 엄마가 된 하리빈이 어두웠던 학창 시절과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된 사연을 솔직하게 밝힌다. 하리빈은 맞벌이 부모 밑에서 외로운 유년기를 보냈다. 그러다 부모는 이혼했고, 친부는 재혼해 ‘새엄마’에게 하리빈을 맡겼다. 하지만 새엄마는 아픈 하리빈에게 상처를 주고, 할머니 집으로 하리빈을 보냈다. 이에 하리빈은 초등학생 때부터 외로움에 비관하다가 어긋나기 시작했다. 급기야 학교 폭력에 시달려 자해까지 시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다행히 마음을 다잡은 하리빈은 자퇴 후 검정고시를 준비했지만, SNS를 통해 만난 남자친구와 사귀다 임신을 하게 됐다. 남자친구는 “너와 우리 아기, 지켜줄게”라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과연 하리빈이 현재 어떻게 살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