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볼-피구전쟁(채널A 밤 9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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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볼’의 한 장면. 채널A 제공 |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철부대’ 부대원들이 첫 번째 평가전에서 ‘대참사’를 당한 상대팀인 마산무학여고 피구팀을 찾아 첫 전지훈련에 나섰다. 이들은 김병지 감독, 최현호 코치가 직접 준비한 ‘어서 와~ 살벌한 전지훈련’이라는 플래카드에 긴장하며 마산무학여고로 직행해 몸을 풀었다.
본격적인 전지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김 감독과 최 코치는 “팀 내 포지션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공지로 인해 비장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김 감독은 각 포지션에 적합한 선수를 호명했다. 이중 모두의 관심은 팀 내 최고 ‘에이스’인 외야수 포지션에 집중되었는데,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반전 인물이 발탁돼 놀라움을 선사했다. 긴장감을 높인 포지션 발표 시간과 외야수의 영예를 안은 멤버는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