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강성규(57·사진) 신임 운영위원장을 선임했다. 부산영상위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차기 운영위원장 공모를 진행, 임시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위원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4년 10월 24일까지 2년이다.
강 위원장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PPP(Pusan Promotion Plan) 수석운영위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2001년에서 2019년까지 ㈜아름다운영화사, ㈜코리아스토리 등 제작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영화 ‘리턴’(2007) 등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