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바다-인도네시아, 전통 참치잡이의 길을 잇다(EBS1 밤 10시45분)
북유럽부터 아시아까지 세계 곳곳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치열한 모습을 담은 ‘인간과 바다’가 첫 방송된다. 유럽 해양 어업 역사에서 중추 역할을 한 핀란드의 ‘청어잡이’, 아프리카 서북부 모리타니의 ‘문어잡이’, 아르헨티나의 ‘홍어잡이’. 목숨을 걸고 ‘참치잡이’에 뛰어드는 필리핀 제너럴 산토스와 물고기를 말리고 저장하는 지혜를 터득한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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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바다’의 한 장면. EBS 제공 |
물고기를 낚기 위해 바다를 누비는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함께 바다와 더불어 사는 그들이 바라고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재발견하고 기록한다. 그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전통 참치잡이의 길을 잇다’ 편이 방송된다. ‘연날리기’와 ‘대나무낚시’ 방식으로 황다랑어와 가다랑어를 잡는 인도네시아 라란투카 사람들의 삶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