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장사(채널A 밤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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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장사’의 한 장면. 채널A 제공 |
‘조별 예선전’을 통과한 4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앞두고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다. 본선에 오른 격투·농구·개그·야구팀은 당당하게 씨름판에 입성하고, 이경규와 배성재 2MC는 격투팀 vs 농구팀, 개그팀 vs 야구팀 대진을 공개한다. 이어 팀당 6개 깃발(생명)이 주어진 가운데, 이를 모두 제거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스매치’ 룰을 설명한다.
잠시 후 야구팀과 개그팀은 팽팽한 입씨름을 주고받는다. 양준혁은 “개그팀이 본선까지 잘 올라왔는데 이제 집으로 보내겠다”며 기선 제압을 하고, 이에 미키광수는 “준석이 형이 방송하는데 하품하더라. 겨울잠 자게 집으로 보내드리겠다”고 받아친다. 한편 1승도 올리지 못한 농구팀 문경은은 “본선에 오니 슬슬 (몸이) 말을 듣기 시작했다. 저의 진가를 본선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확 달라진 모습을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