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M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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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타강사’. MBC 제공 |
축구해설가 박문성과 함께 파란만장했던 월드컵 역사 두 번째 이야기를 담는다. 박문성은 차범근과 박지성이 한국 축구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역사적 순간을 되짚는다. 차범근이 분데스리가에서 남긴 업적과 존재 자체만으로도 자신감의 근원이 됐다는 박지성의 이야기를 들은 수강생들은 “대단하다”를 연신 외쳤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야기를 하던 중 가수 박재정이 “어떤 분이 마라도나를 때리지 않았나요?”라고 당시 허정무 선수와 마라도나 사이에 있었던 발차기 사건을 언급한다. 박문성은 허정무 선수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마라도나를 직접 만난 일화를 털어놓으며 수강생의 부러움을 샀다. 또 월드컵 사상 32년 만에 본선에 진출함과 동시에 첫 골을 넣었던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수강생들은 영상을 보는 내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