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작가회의(회장 김수우)가 시행하는 제22회 부산작가상 수상자로 시 부문은 조말선 시인(수상작은 시집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소설 부문 오선영 소설가(수상작 ’호텔 해운대‘), 다원 장르 부문 임회숙 작가(수상작 ’새롭게 읽는 토지’)가 선정됐다. 조 시인은 “새로운 실천의 문학을 성취한 점”(조성래 노혜경 심사), 오 소설가는 “지역 감수성이 관철된 예외적인 작품”인 점(이상섭 김경연 심사), 임 작가는 “박경리 ‘토지’의 특이성·미학성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깊이 규명”한 점(김경복 나여경 심사)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부산 중구 남포문고 문화홀 冊(책)138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