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M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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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타강사’의 한 장면. MBC 제공 |
두 번째 강의자로 국어 일타강사인 김민정 씨가 나선다. 김민정 강사는 처음 만나는 수강생들 앞에서도 높은 텐션을 자랑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범상치 않은 시작을 알린다.
강의 시작에 앞서 이용진과 김호영은 각각 남다른 ‘국어’를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두 사람은 국어 과목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과 발상을 보이며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이날 강의에는 ‘국어’에 진심인 수강생이 모인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뜻밖의 훈민정음 랩을 선보이고, 김수지 아나운서는 중학교 때 자신이 쓴 로맨스 소설이 완판됐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정 강사가 ‘국어를 잘하면 ○○을 잘한다’고 강의 주제를 밝히자, 수강생들은 일동 당황하며 믿기지 못하는 듯 “거짓말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