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유U;콘서트’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과 함께 새해 첫 무대를 연다.
변진섭은 1988년 1집 앨범 ‘홀로 된다는 것’을 발표해 18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숙녀에게’ ‘그대 내게 다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한국 발라드의 전설로 통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홀로 된다는 것’을 포함해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새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대표곡 6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트 가수 정혜린과 한상아도 무대에 오른다. 2017년 ‘사랑의 방방’으로 데뷔한 정혜린은 빼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상아는 2017년 ‘해피 택시’와 ‘솔직한 남자’를 발표했고, 2019년 3월 두 번째 싱글 ‘빨래를 돌려주세요’ 등을 발매했다. 정혜린과 한상아는 이날 자신들의 노래 외에도 ‘오늘이 젊은 날’ ‘최고다 당신’ 등 인기 트로트 곡을 들려준다.
2006년 4월 첫 공연을 개최한 한낮의 유U;콘서트는 올해 17년째를 맞았다. 클래식 뮤지컬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