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정지원 등 협연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가 한낮의 U;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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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 한낮의 유콘서트에서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서희태 지휘자.
서희태 제공 |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181회 한낮의 U콘서트 ‘서희태의 힐링클래식’을 연다. KNN 방송교향악단 서희태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가 처음 음악을 접했을 때 감명 깊게 들었던 음악들을 그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관객에 들려줄 예정이다. 서 음악감독은 부산대 음악과와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오페라과, 이탈리아 도니제티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지휘과와 오페라 지휘과를 졸업했다.
2008년 인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당시 예술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KBS ‘클래식 오디세이’ ‘열린음악회’ tvN ‘오페라스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수업 100’ ‘오페라처럼 경영하라’ 등의 책도 펴냈다. 현재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 한국오페라단 음악감독, 놀라온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데뷔한 클라리네티스트 이환석이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오페라 ‘카르멘’의 호세 역으로 독일 평론가에게서 호평받은 부산 테너 조윤환이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세레나데’ 등을 들려준다. 또 피아니스트 정지원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등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