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페라 민요 등 장르를 초월한 ‘봄의 목소리’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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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문화오페라&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드림문화오페라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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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2층 공연장에서 드림문화오페라단(단장 장진규)과 함께 ‘봄의 왈츠’를 주제로 기획공연을 연다.
이날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중 ‘바이올린 협주곡 1번 E장조 ’봄‘,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2번’ 중 왈츠 2번,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님은 잠 못 이루고’ 등을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수록곡, 우리 민요인 경복궁 타령과 아리랑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봄을 부른다.
소프라노 박현진 바리톤 강경원 테너 김준연이 봄의 목소리로 무대를 울리고, 드림문화오케스트라가 선율을 책임진다. 지휘는 부산지역 10개 민간 오페라단 연합회인 부산시오페라단연합회 2대 회장이자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부산지회장을 맡고 있는 장진규 단장이 맡는다. 전석 2만 원, 인터파크 예매 할인 1만5000원. 국가유공자·장애인·65세 이상·다자녀·초중고생은 1만 원 할인된다. 문의 (051)309-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