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니, 그럴싸(JTBC 오후 8시50분)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이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그때 그 사건, 그 사람 이야기를 다루는 ‘듣고, 보니, 그럴싸’가 첫 방송된다. 첫 회에는 2014년에 발생한 ‘65억 금괴 도난사건’을 라디오 드라마로 재구성한다. 드라마는 불이 난 탈모 관련 업체 사무실 철거 현장에 방문한 3명이 금괴를 발견하면서 금괴로 인해 변해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며 메시지를 전한다. 이야기를 더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줄 특급 게스트로 배우 오나라가 출격한다. 오나라는 배우 서현철 박하선, 코미디언 이은지, 유튜브 빠더너스의 프런트맨 문상훈, 유튜브 ‘쓰복만’으로 알려진 성우 김보민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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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고, 보니, 그럴싸’ 한 장면. JTBC 제공 |
자신이 맡은 배역이 등장하는 장면의 대본만 받기 때문에 배우들도 모르는 장면이 존재한다. 이들은 함께 이야기를 추리하며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