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없는 수학여행(SBS 밤 9시)
홋카이도 특선 메뉴를 걸고 디오 지코 크러쉬 최정훈 양세찬 이용진 등 여섯 멤버들의 첫 3대 3 팀전이 펼쳐진다. 초반부터 팽팽한 대결을 펼치던 중 ‘정훈 팀’ 양세찬의 황당한 실수가 계속되자 평소 화를 잘 안내기로 유명한 최정훈조차 표정 관리를 못했다. 심지어 “저 집에 가도 돼요?”라는 폭탄선언과 함께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크러쉬의 생생한 표정까지 깨알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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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없는 수학여행’ 한 장면. SBS 제공 |
그뿐만 아니라 이용진마저 제작진에게 “왜 돌고래들 사이에 붕어를 넣어놔요?”라며 양세찬을 놀렸고, 이에 발끈한 양세찬은 욕설로 되받으며 유쾌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디오는 형들의 티키타카 현장에서도 꿋꿋하게 나 홀로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정훈 팀’은 ‘디오 팀’의 초반 기세를 꺾고 저녁 식사 메뉴를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