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KBS2 오후 8시 30분)
KBS 예능 방송 오마주 특집으로 ‘위험한 초대’ 편이 그려진다. ‘위험한 초대’는 게스트의 특정 행동이나 단어에 따라 멤버들이 물대포, 플라잉 체어 등 갖가지 벌칙을 수행해 웃음을 선사하는 과거의 인기 예능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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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김동전’ 한 장면. KBS 제공 |
이에 게스트로 방탄소년단 지민이 출격해 멤버들은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여전히 믿지 못하는 멤버들을 향해 지민은 “안녕하십니까? 방탄소년단 지민입니다”고 정식 소개하자 그제야 현실을 받아들인 멤버들은 돌고래 비명을 쏟아내며 그를 반겼다. 지민은 “제가 예능을 많이 보지 않는데 최근에 보는 유일한 예능이 ‘홍김동전’이다”며 “경찰서 편과 내시경 편을 재미있게 봤다”고 말해 주우재를 놀라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신곡 ‘라이크 크레이지’ 무대를 선보여 멤버들은 물론, 모든 스태프를 매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