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민국-남해랑 만남해, 남해 1부(EBS1 오후 7시 20분)
전국 3대 기도 도량으로 유명한 경남 남해군 상주면의 금산 보리암. 그곳에는 거친 바다와 싸워온 남해 사람들의 추억과 염원이 담겨 있다. 금산 자락에 자리한 상주중학교 동창인 최정우, 강창남 씨는 40년 전 그때로 돌아간 듯 오랜만에 가파른 금산 길을 오른다. 그곳에서 만나게 될 그들의 옛 추억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경남 제일의 해수욕장으로 북적였던 금산 아래 상주 은모래해변, 평화로운 소나무 숲과 고운 모래사장이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금산이 품은 마을, 소량마을에는 13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열혈 농사꾼 박형열, 최경애 부부가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한다. 도시로 나갔던 이 부부에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그리움이 있다. 추억을 품고 살아가는 상주면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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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민국’ E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