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9월1일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막식 열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제2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9월1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기후위기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제인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Blue Planet Future Festivlal, BPFF: 장제국 이사장>가 9월1일 개막 5일까지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개막작으로는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감독의 신작인 ‘레거시’가 무료상영된다. ‘얀’ 감독은 2009년 <홈 HOME>을 통해 인류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감독은 46억 전 지구 탄생이후 생명 진화의 역사 그리고 인류의 시작과 문명의 진보를 차분하게 전달하면서, 현생 인류의 억제되지 않는 욕망의 결정체를 지금의 기후위기라고 규정 짖고 있다. 그리고 그 결말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로 급속하게 내달리고 있다며 브레이크와 방향키를 돌릴 유일한 기회가 바로 지금임을 차분하게 말하고 있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장영자 프로그래머는 “<레거시>는 미래 세대에 남겨질 자연유산이 사라지고 있다는 1차적 개념과 함께, 인류의 문명이 전설로 기억될 처지에 놓였다는 절박함을 동시에 전하면서도, 그 전설마저 기억할 수 있는 존재조차 사라질 수도 있다는 소멸의 경고가 함께 담겨있다며, 기후위기시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꼭 한번 봐야 할 영화다”라고 말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제2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처음으로 공모를 통한 경쟁부문을 도입했다. 전 세계 113개국에서 2,322편이 출품되어 기후위기의 현 상황을 고민하는 전 세계 영화제작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영작에는 기후위기를 다룬 작품에서부터 쓰레기, 식생활, 생물다양성, 에코 스릴러 등 다양한 분야의 영화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기후위기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들과, 기후위기가 올 수밖에 없는 원인을 추적하고 분석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날 것이다.

경쟁 부문 예선 심사에는 설경숙 영화감독, 정우정 메타플레이 대표, 장영자 프로그래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6편이 선정되었고, 이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등 총 8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게 된다. 대상은 9월 5일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한편 (사)자연의권리찾기 장제국 이사장은 “영화제 경쟁 부문에 전세계 113개국에서 2천3백22편이나 되는 작품이 출품되었다는 것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확산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방증이라며 <제2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영화제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기후위기 플랫폼 영화제>로서 NGO와 기업, 지자체, 정부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피력했다.

또한 장이사장은 9월1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및 개막작 상영에 시민들을 무료초대 한다고 밝혔다.

개막식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http://blueplanet.or.kr/reqi/cms/writeU.asp 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3. 3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4. 4'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5. 5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6. 6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7. 7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8. 8'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9. 9올해 3분기 상용직 증가분 75%는 60세 이상…20·30대는 감소
  10. 10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2. 2'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3. 3올해 3분기 상용직 증가분 75%는 60세 이상…20·30대는 감소
  4. 4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5. 5[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7. 7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8. 8‘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9. 9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10. 10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3. 3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4. 4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5. 5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6. 6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7. 7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8. 8[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9. 9[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10. 10[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얼굴에 담긴 이야기
자연에는 길흉이 없다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알쏭달쏭 한자어 오독 소동 外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장 마리 해슬리-Gymnopedies(짐노페디)
배미정-나무에 기대어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극락암 벚나무 /홍종원
곰 두 마리 /황인숙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250만 넘은 ‘치이카와’ 4주째 1위…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2위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5일 (음 9월 26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4일 (음 9월 25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깊어가는 가을에 밤하늘 별을 읊은 이덕무의 시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가 소쇄원 단풍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