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일 부산예술회관(남구 대연동)에서 ㈔부산문인협회(이사장 이석래) 주최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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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유점 윤기선 이석래(부산문인협회장) 김정 문인선 정재분 씨. |
올해 부산문학상 대상은 각각 윤기선(수필) 윤유점(시) 문인선(시) 김정(시조) 정재분(아동문학)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이다겸(수필) 배동순(시) 최인숙(시) 성복순(시) 주희령) 씨가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 상금이 수여됐다. 심사는 변종환 시인, 전연희 시조시인, 박희선 수필가 가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부산문학상은 어언 30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부산문학상은 글만 잘 쓰고 작품만 좋다고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인성이나 사람이 좋다고 주어지지도 않는다. 작품성 60%, 기여도 30%, 인품 10%에 맞추어 심사한다”고 공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