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IFF 개막…송강호가 손님 맞고 주윤발이 후끈 달궜다

열흘간 펼쳐지는 ‘영화의 바다’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3-10-04 20:00:14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호스트’ 송강호의 손님맞이와 배우 박은빈의 사회로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했다. 이날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 마련된 레드카펫으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배우 주윤발이 입장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4일 BIFF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8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13일까지 열흘간의 영화축제를 시작했다.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된 오후 5시가 되기 훨씬 전부터 팬들은 영화의전당 주변을 메운 채 개막을 기다렸다.

개막식에서는 호스트로 나선 송강호 배우가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과 함께 국내외 게스트를 맞았다. ‘키리에의 노래’ 이와이 슌지 감독과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한예리,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 윤정희 배우의 배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딸 진희 씨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2017년 BIFF를 떠난 이후 축제에 참여하지 않던 김동호 초대 BIFF 집행위원장이 이날 6년 만에 참가,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중화권 스타 판빙빙도 오랜만에 내한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한국영화와 OTT 신작 시리즈 주인공들도 대거 부산을 찾았다. ‘독전2’의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발레리나’의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 배우도 등장했다. 인도네시아는 ‘시가렛 걸’의 카밀라 안디니-이파 이스판샤 부부 감독과 함께 톱스타 주연배우가 모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대미는 주윤발 배우가 장식했다. ‘영웅본색’ ‘와호장룡’ 등으로 한 시대를 주름잡은 그는 이번 영화제에서 지난해 배우 양조위에 이어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일도 구직도 안 한다…대졸 백수 400만 돌파 '역대 최대'
  2. 2검찰, 김건희 여사 비공개 12시간 대면조사
  3. 3징벌 지시한 교도관 폭행하고 징역 4개월 선고받은 수형자
  4. 421일 부산, 울산, 경상남도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5. 5한국은 ‘치킨 공화국’?… 1인당 한 해 평균 26마리 먹어
  6. 6보복 두려워 법정서 거짓 증언한 노래방 업주 벌금형
  7. 7부산 시민 2.13명당 자동차 1대 보유
  8. 8올 상반기 韓 대미 무역흑자 '역대 최대'…'트럼프 리스크' 고조
  9. 9사회 첫발부터 불안…청년 첫 일자리 31%는 '임시·일용직'
  10. 10"국내 연안 해양관광시장 전년 대비 9% 성장"
  1. 1검찰, 김건희 여사 비공개 12시간 대면조사
  2. 2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후보 토론회 “총선 참패 원인 분석해 지방선거 승리로”(종합)
  3. 3당대표 재선출된 조국 "尹 탄핵, 퇴진 준비하겠다"
  4. 4[속보] 이재명 민주당대표 인천경선 93.77%…김두관 5.38%
  5. 5尹 탄핵 청문회에 與 "탄핵 간보기"
  6. 6元 캠프, "공소취소 청탁 불법" 주장 김종혁에 "韓 호위무사 자처"
  7. 7[속보]민주당 당대표 제주경선 이재명 82.5% 김두관 15%
  8. 8이재명, 제주 경선서 80% 이상 득표, 압승
  9. 9[속보] 조국, 대표 재선출…99.9% 찬성률
  10. 10韓 ‘폭로전’사과에도 발칵 뒤집힌 與…‘자폭 전대’ 후폭풍
  1. 1일도 구직도 안 한다…대졸 백수 400만 돌파 '역대 최대'
  2. 2한국은 ‘치킨 공화국’?… 1인당 한 해 평균 26마리 먹어
  3. 3부산 시민 2.13명당 자동차 1대 보유
  4. 4올 상반기 韓 대미 무역흑자 '역대 최대'…'트럼프 리스크' 고조
  5. 5사회 첫발부터 불안…청년 첫 일자리 31%는 '임시·일용직'
  6. 6"국내 연안 해양관광시장 전년 대비 9% 성장"
  7. 7자영업자 탈세 부추기는 '미등록 결제대행업체' 주의보 발령
  8. 8韓경제 '트럼프 리스크' 확산…대미 무역흑자 '부메랑' 우려
  9. 9최태원 "엔비디아 2, 2년 안에는 무너지지 않을것"
  10. 10신동빈 "CEO들, 도전적 자세로 미래준비를"
  1. 1징벌 지시한 교도관 폭행하고 징역 4개월 선고받은 수형자
  2. 221일 부산, 울산, 경상남도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3. 3보복 두려워 법정서 거짓 증언한 노래방 업주 벌금형
  4. 4조폭 보복 두려워 법정서 거짓 증언한 노래방 업주 벌금형
  5. 5부산 중학생 585명, 22일부터 대학 연계 숙박형 '영수캠프'
  6. 6부산 등 전국에서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
  7. 7총선 현수막, 벽보 훼손 등 공직선거법 위반 4명 벌금형
  8. 82024학년도 대입 내신·수능 상위권 모두 자연계열 독식
  9. 9처음 보는 여성 '사커킥' 폭행으로 턱뼈 부순 40대에 무기징역 구형
  10. 10양산시 '웅상보건소' 신설 본격화
  1. 1동의대 문왕식 감독 부임 첫 해부터 헹가래
  2. 2허미미·김민종, 한국 유도 12년 만에 금 메친다
  3. 3“팬들은 프로다운 부산 아이파크를 원합니다”
  4. 4마산제일여고 이효송 국제 골프대회 우승
  5. 5파리 ‘완전히 개방된 대회’ 모토…40개국 경찰이 치안 유지
  6. 6손캡 “난 네 곁에 있어” 황희찬 응원
  7. 7투타서 훨훨 나는 승리 수호신…롯데 용병처럼
  8. 8음바페 8만 명 환호 받으며 레알 입단
  9. 9문체부 ‘홍 감독 선임’ 조사 예고…축구협회 반발
  10. 10결승 투런포 두란, MLB ‘별중의 별’
수장고에서 찾아낸 유물이야기
백행지원 일가지비(百行之源 一家之肥)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명량 겪은 왜적 ‘조선수군 공포증’…인간 이순신은 후유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내공과 에너지가 만났다, 클래식기타-바이올린 매혹의 하모니
詩 ‘낙화’를 가곡으로…“부산표 음악콘텐츠 만들어 널리 알리고파”
리뷰 [전체보기]
오감이 압도되는 화려한 연출
이 뮤지컬 후회없이 즐기는 법? 눈치보지 말고 소리 질러!
문화현장 톡톡 [전체보기]
학생 발길 붙잡은 ‘등굣길 음악회’…일상에 스며든 리코더 선율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시로 깨닫는 사물 본연의 모습 外
동물과 교감하니 치유의 기적 外
방송단신 [전체보기]
9개 민방 합작 ‘핸드메이드…’, 한국PD대상 작품상 등 영예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말 /최은지
봄비- 어머니 /권상원
이원 기자의 드라마 人 a view [전체보기]
‘돌풍’ 설경구
‘삼식이 삼촌’ 송강호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13년 만에 다시 작품으로 재회 ‘원더랜드’ 김태용·탕웨이 부부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치솟는 제작비에 쪼그라든 편수…K-드라마 생태계 위기
올 여름 K-무비 7편 출격…‘인사이드 아웃2’ 독주 제동 걸까
일인칭 문화시점 [전체보기]
연극연출가 13인이 저마다 재해석한 ‘로미오와 줄리엣’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퍼펙트 데이즈’ 삶의 성실성에 깃든 영화의 존재론
음식·로맨스 뒤에 감춰뒀네, 가부장제를 겨눈 비수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4년 7월 18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4년 7월 17일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전체보기]
영화 ‘이소룡-들 (ENTER THE CLONES OF BRUCE)’
뉴진스 하니가 쏘아올린 작은 공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8일(음력 6월 13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7일(음력 6월 12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요즘 길가에 한창 피어 있는 나리꽃을 시로 읊은 조면호
세상살이 욕심 내지 말고 살라고 읊은 해원 선사의 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