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밴드(MBN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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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밴드’ 한 장면. MBN 제공 |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부활, 김종서밴드 등 레전드 밴드 6팀이 파이널 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최종 우승 밴드를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인 만큼, 두 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한다. ‘불꽃 평가단’ 역시 기존 200명에서 300명으로 늘린다.
파이널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인 가운데 부활의 김태원은 “유독 우여곡절이 많은 팀이지 않았나?”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늘 이런 일을 겪어 왔기에 자연스럽다. 여기까지 올라온 것은 굉장히 영광이다. 진심으로”라며 단단한 내공을 드러낸다. 부활의 ‘1:1 매치’ 상대인 사랑과 평화는 매 경연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최고로 등극한 화제의 밴드. 파이널 라운드 역시 조금의 양보 없이 “마지막이니까 불태우겠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