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캐나다 동부 2부(EBS1 오후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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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한 장면. EBS 제공 |
가을의 진미를 찾아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스코샤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로 떠나보자. 노바스코샤의 어촌 페기스코브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매일 아침 사람보다 큰 물고기를 건져 올리는 페기스코브 항구에서 선장 게리 씨와 함께 대서양으로 나간다. 낚싯대를 넣기만 해도 고등어 3마리는 기본으로 올라오는 풍요의 바다에서 만선의 기쁨을 누린다. 노바스코샤 최고의 풍경 맛집인 캐벗 트레일로 향한다. 노바스코샤 북쪽 끝을 순환하는 300km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캐나다 푸드 아일랜드’라는 별명이 붙은 PEI의 샬럿타운은 가을이면 거리에 허수아비가 등장하고, 각종 축제로 들썩인다. 가을의 맛 축제 현장에서는 지역별 굴이 총출동해 ‘최고의 굴’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