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발레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하는 발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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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 발레리나. |
이번 행사는 시가 부산오페라하우스 시즌 발레단 구성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사전행사다. 강의는 ▷김주원 발레리나의 ‘클래식 발레 변화’ ▷박슬기 김리회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의 ‘발레 클래스’ ▷ 이영철 국립발레단 지도위원과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안무가와 함께하는 창작발레’ 등 6개로 구성된다.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 까지 강좌별로 20명 씩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17세부터 28세까지의 예비전공자 혹은 전공자면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레 전문인력의 현황을 파악하고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시는 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면서 제작 중심극장으로 가기 위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육성을 시작했다. 내년부터는 발레 분야까지 확대해 작품 제작과 전문인력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워크숍 행사를 시작으로 양질을 콘텐츠를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전화(051-888-57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