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전 목학수 공대 학장이 제조 분야 중소기업 경영인과 중소기업 실무를 배우려고 하는 대학생을 위한 책을 펴냈다. 목 전 학장은 15일 대진문화사에서 ‘제조 중소기업의 힘’이란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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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 중소기업의 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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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총 62개 주제로 나눠 구성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의 생산관리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취약 공정 개선과 코딩 시스템 구축, 공작기계 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최근 화두가 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준비 작업도 제시한다.
목 전 학장은 “제조 중소기업에 필요한 것은 제품을 설계하는 능력과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생산 전반에 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은 전국에서 40만 곳에 이르지만 아직도 체계적인 생산관리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책 내용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학에서 생산공학이나 산업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남 창녕 출신의 목 전 학장은 1987년 독일 아헨대에서 생산공학 박사를 취득한 뒤 1988년부터 부산대 산업공학과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2022년 2월 정년퇴임한 후 후학 양성과 책 저술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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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학수 전 부산대 공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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