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SBS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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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 나면’ 한 장면. SBS 제공 |
‘틈친구’로 조정석이 합류해 서울 충무로와 남산 일대를 누비며 틈새 행운을 전한다. 유재석은 “우리가 재석, 연석, 정석, 다 석석석인 거 알지?”라며 이름부터 찰떡 조합인 ‘삼석 케미’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조정석은 유연석이 유재석과 인생 첫 MC를 맡은 데 대해 “성공했다. 연석이 예능이 많이 늘었다”며 예능 새싹 유연석의 활약에 놀라워한다. 한편 조정석은 유재석과 서울예대 동문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조정석은 ‘삼석’ 케미를 제대로 터뜨린다. ‘계획형’ 유연석이 충무로와 남산 일대 맛집 노선을 그리면 ‘즉흥형’ 유재석과 조정석은 장단을 맞추며 유연석이 더 열심히 찾도록 부추기는 등 찰떡 호흡을 발휘한 것. 급기야 조정석은 “연석이가 너무 부지런해 좋긴 한데, 가끔 귀찮아”라며 솔직히 토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