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SBS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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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 나면,’ 한 장면. SBS 제공 |
틈 친구로 배우 안보현이 출격해 망원동 한강공원 서울함을 지키는 퇴역하신 대령님, 정겨운 동네에서 미술 교습소를 차린 선생님, 해외 출장 간 남편이 혼자 있을 아내를 위해 신청한 태권도 학원장님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안보현은 7년을 망원동에서 살았다며 “이곳은 내 손바닥 안이에요”라고 밝혀 그가 안내할 망원동 핫플레이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안보현은 “경상도에서 대학교를 다녔는데 같은 학교 후배가 김우빈이었다. 우빈이가 서울로 가서 모델을 한다고 해서 나도 같이 왔다”며 그때부터 인연을 맺은 망원동에 애틋한 정을 드러낸다.
지난주 아버지는 공대 교수, 형은 1타 강사가 아닌 3타쯤 되는 수학 강사라고 밝혔던 유연석은 “엄마는 화가이다. 유화를 그리신다”고 밝혀 엄친아였음을 공개한다. 더불어 자신의 뛰어난 그림 실력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