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MBC 밤 10시)
미국 교포 출신이자 24년 지기 박준형·브라이언이 인생 첫 시골 여행에 나선다. 1세대 아이돌 절친인 ‘한국 생활 28년 차’ 캘리포니아 출신 박준형과 ‘25년 차’ 뉴저지 출신 브라이언은 20년 넘는 찐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다. 바쁜 연예계 생활로 한국 여행을 즐긴 적 없는 두 사람이 도시를 벗어나 외진 시골 마을에 가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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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MBC 제공 |
첫 여행에 나선 두 사람은 낯선 전라도 말, 마을 곳곳에서 마주한 한자어로 어려움을 겪는다. 마을회관에서 문전박대를 당하는가 하면, 박준형이 이장님에게 따귀(?)까지 맞았다는 후문이 전해져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브라이언이 마을 빨래터에서 활력을 되찾는다. ‘청소광’ 브라이언이 빨랫감 앞에서 전완근과 함께 광기를 뿜더니 마을 빨래터를 단숨에 제압해 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