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SBS 밤 9시)
제2회 SBS컵대회 4강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FC스트리밍파이터(이하 스밍파)와 지난 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FC구척장신의 맞대결이다. 지난 컵대회에서 4대0으로 대패했던 스밍파가 이번 제5회 슈퍼리그에서 2대1로 승리하며 두 팀은 1승1패 팽팽한 전적을 유지하는 상황으로, 이번 경기로 진정한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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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 한 장면. SBS 제공 |
4경기 연속 득점 중인 스밍파의 ‘뜸바페’ 심으뜸과 매회 경기력 갱신 중인 구척장신의 ‘헐란드’ 허경희의 에이스 대결 또한 이목이 집중된다. 강적 구척장신에 대비하기 위해 심으뜸은 100㎏ 데드리프트를 하는 등 근력 훈련과 드리블 훈련을 감행하고, 골키퍼 일주어터는 1대1 훈련을 반복하며 절대 점수를 내어 주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스밍파가 제4회 슈퍼리그에 이어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