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KBS2 오후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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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제공 |
꽃중년 배우 변우민이 사선가를 찾는다. 네 자매와 인연이 깊은 변우민은 특히 안문숙과는 과거 같은 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자신의 과거를 다 아는 안문숙 앞에서 그는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박원숙과 함께 드라마 ‘아파트’에서 모자 역으로 호흡을 맞춘 변우민은 평소에도 박원숙을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데, 함께 중국 여행을 다녀왔던 과거를 떠올린다. 변우민은 꽤 구체적으로 당시 여행에 대해 회상하지만, 박원숙은 전혀 기억하지 못해 걱정에 휩싸인다. 결국 당시 동행했던 배우 이정길에게 전화해 진상을 확인한다. 과연 중국 여행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