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제29회 축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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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들. 국제신문 DB |
BIFF는 오는 21일까지 7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총무팀 ▷홍보팀 ▷프로그램팀 ▷초청팀 ▷영사자막팀 ▷관객서비스팀 ▷커뮤니티비프팀 ▷마케팅팀 ▷마켓운영팀 ▷참가지원팀 ▷스토리마켓팀 ▷지원사업팀 등으로 나뉘어 영화제 기간 부산 일대 영화 상영관과 무대, 이벤트 현장에서 관객과 게스트들을 만난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외국인 등록증이 있는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유니폼 가방 배지로 구성된 기념 패키지와 함께 소정의 활동 및 교통비 식비를 제공한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시간 등록 및 활동 증서 발급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다음 달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volunteer.biff.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BIFF는 오는 10월 6일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서는 15개 부문(경쟁 부문 11개·초청 부문 4개) 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풍성한 사운드트랙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OST를 선정하는 ‘음악상’과 OTT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배우를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상’이 신설된다. 시상 부문별 후보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제29회 BIFF는 오는 10월 2~1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