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 30분)
선우용여 정영주 정지선 허니제이가 출연하는 ‘대모랜드’ 특집이다. 생활력 강한 대모들의 거침없는 토크와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
|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솔직한 입담의 대가 선우용여는 3년 만에 ‘라스’를 찾는다. 그녀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역주행 인기를 실감 중인 근황을 공개했는데,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알아보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시청자들이 기쁘다면 미친 짓도 한다”며 당시 정극 배우들은 망설였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합류한 비화를 전했다.
선우용여는 ‘순풍산부인과’로 얻은 것으로 딸로 출연한 박미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배우로 60년 동안 살아오면서 (박미선이) 제일 예쁘고 내 딸 같다”고 했다. 남편상을 치렀을 때도 박미선이 딸처럼 내내 곁을 지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