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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다대포해변서 ‘열린음악회’…신나는 공연에 불꽃쇼·나이트 풀파티도

27일 오후 7시 해변 특설무대, 윤정·나태주·백프로 등 출연

  • 정인덕 기자 iself@kookje.co.kr
  •  |   입력 : 2024-07-23 19:16:31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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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부산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찾아온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바다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레트로걸스
열린바다 열린음악회는 국제신문이 해마다 주관하는 행사로 여름 바다를 만끽하며 음악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극복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 음악회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부산바다축제 행사 중 하나다.

윤정(왼쪽), 나태주
공연 출연진은 ▷팝부터 재즈,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여성 보컬 ‘윤정’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출연한 변혜진이 몸담고 있는 그룹 ‘레트로걸스’ ▷인기 그룹 ‘노라조’의 이미테이션 그룹 ‘백프로’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나태주 등 4팀이다. 공연은 여름 바다에 걸맞은 신명 나는 노래와 각 아티스트의 인기곡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 관계자는 “해운대와 다대포에서 열리던 부산바다축제가 이번엔 다대포에서 단독으로 열린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인업으로 구성해 봤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최되는 제28회 부산바다축제는 오는 26일 개막 행사 ‘다대 불꽃쇼’와 ‘나이트 풀파티’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불꽃쇼에서는 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의 석양을 배경으로 오후 8시부터 약 22분간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바다축제 킬러 콘텐츠인 나이트 풀파티는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인공풀장을 활용해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힙합 뮤지션인 스윙스 한요한 비오 폴블랑코가 공연한다. 오는 26일에는 장애인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장애인 한바다축제’, 27일에는 ‘다대포해변 살사댄스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어 28일에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한 음악 힐링 공연 ‘다대포 포크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 기간 백사장 한쪽에는 ‘다대포차’가 마련돼 밤바다를 배경으로 맥주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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