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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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배철수 김경식 윤하 이승국이 출연하는 ‘목소리가 지문’ 특집이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35년째 진행 중인 ‘국민 DJ’ 배철수는 1980년 처음 라디오를 진행했을 때 6개월 만에 잘린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다시 DJ를 시작한 후 1년은 채우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35년을 채운 지금은 6개월 뒤 개편되더라도 끝날 때까지 즐겁게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음악캠프’ 30주년 특집 방송은 영국 런던 BBC 스튜디오 생방송으로 화제가 됐다. 배철수는 “BBC 스튜디오에서 아시아 DJ를 초대한 건 최초였다”며 영광스러워했다.
‘음악캠프’는 국내 가수들은 물론, 비욘세, 두아 리파,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해외 톱가수들이 내한하면 출연할 정도로 대단한 섭외능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