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 오지게 좋은 스리랑카 3부(EBS1 오후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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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한 장면. EBS 제공 |
야생동물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땅, 스리랑카. 야생 코끼리 쉼터인 핀나왈라로 간다. 스리랑카 중부 작은 마을 핀나왈라는 야생 코끼리를 보호하는 시설로 유명하다. 스리랑카에서 코끼리는 단순한 동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어 향한 곳은 얄라 국립공원으로, 인간 손을 타지 않은 생태 환경을 지녀 온통 야생동물이다.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물은 표범으로, 세계에서 표범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지만 못 보고 돌아가는 일이 다반사다.
무루싸웰라 저수지에서는 사람들이 거센 물살에 맨몸으로 그물을 쳐 낚시를 한다. 이들이 잡은 민물새우로 요리한 스리랑카식 칼칼한 카레도 맛본다. 커드는 인도와 남아시아 인기 간식으로, 스리랑카에선 지방 함량이 높은 물소 커드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