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 손주(EBS1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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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내 손주’ 한 장면. EBS 제공 |
지난 불가리아 편 1부에서 다채로운 끼를 자랑하는 키즈 모델 손주 아디(본명 아드리안)가 화제를 모았다. 2부에서는 불가리아로 떠난 후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손주와 조부모의 특별한 일주일이 공개된다.
드디어 아디가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도착했다. 집안 곳곳에는 어린 시절 아디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하다. 그도 그럴 것이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디를 살뜰히 돌봐주었다. 3년간 늘 곁에 있던 손주가 불가리아로 떠난 뒤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허전했단다. 손주가 보고 싶을 때마다 하나둘 산 선물은 어느새 방 한편을 채울 정도다.
배고플 딸과 손주를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팔을 걷어붙였다. 달콤한 불고기부터 가자미구이 잡채 김치찌개까지 상다리 부러지는 한 상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