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KBS2 오후8시30분)
부활한 개그콘서트의 인기를 이끄는 핫한 개그맨 신윤승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신윤승은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의 이상해 역할과 ‘데프콘 어때요’에서 조수연과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전 세대를 취향 저격한 개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일상을 담은 영상에는 후배들을 위해 한 번에 15만 원 넘는 밥값을 흔쾌히 내고, 형편 어려운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베푼다는 동료들의 훈훈한 증언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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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소금쟁이’ 한 장면. KBS 제공 |
인기가 높아진 만큼 수입도 확 늘어 마냥 행복할 것 같은 신윤승은 “일은 바쁘게 하는 데 돈이 안 모인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또 신윤승은 “두 집 살림을 한다”는 폭탄 발언으로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자기 집뿐만 아니라 어머니 집 대출금과 생활비까지 부담한다고 밝혀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