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MBC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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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한 장면. MBC 제공 |
김대호 아나운서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방송에서 집이 공개된 뒤 쉼터 아닌 일터가 됐다. 온전한 내 공간을 갖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며 “바쁜 스케줄로 임장할 시간이 부족해 ‘홈즈’에 의뢰했다”고 한다. 평소 공유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그는 상암 MBC에서 자전거로 1시간 이내 지역을 바랐다. 배달 앱을 켰을 때 맛집이 많길 바랐으며, 텃밭과 마당, 호장마차(김대호+포장마차=집안의 힐링공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산은 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복팀에서 입사 동기 오승훈 아나운서가 장동민과 함께 출격하고, 덕팀에서 육중완이 대표로 임장에 참여했다. 이들은 상암 MBC까지 자전거로 45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향한다. 이곳은 감나무를 품은 잔디마당이 눈길을 끄는 집으로, 마당 옆 미니창고는 호장마차 존으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