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문인협회가 시행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31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김경희(시인) 김원용(시인) 송연희(수필가) 정효모(소설가) 정해원(시조시인) 서태수(시조시인·특별상) 씨 등 6명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조현숙(시인) 문영길(시인) 구본윤(시인) 이형주(시인) 김미숙(수필가) 씨 등 5명이 받았다. 본심 심사는 최영구 시인(심사위원장), 박양근 수필가, 박일 아동문학가가 맡았다.
부산문학상은 부산 문단 발전과 부산 문학인 창작 역량 고취를 위해 1994년 제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지난 6일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