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KBS2 오후 8시 30분)
박원숙과 혜은이는 새로 이사 온 경북 영덕에서 사선가를 개방하며 결혼 여부, 남녀 구분 없이 같이 살 식구를 찾는다. 역사적인 ‘같이 살이 1기’ 합류를 위해 배우 정애리와 조은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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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한 장면. KBS제공 |
드라마 ‘사랑과 진실’로 시청률 72%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1980년대를 주름잡은 3세대 트로이카 정애리는 데뷔 46년 만에 관찰 예능에 처음 도전한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게 일상에서는 애교 넘치는 말투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조은숙은 주부 9단 살림꾼, 딸 셋 엄마로 50대 나이에도 완벽한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외모와는 달리 지치지 않는 조은숙표 아재 개그와 엉뚱함에 혜은이는 “나보다 더한 사람은 처음”이라고 유쾌하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