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K - 독자생존 1부(EBS1 밤 10시 45분)
80대 이상의 노인 중 20~30년 더 젊은 나이의 인지능력을 유지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을 이른바 ‘슈퍼 에이저’라고 부른다. 제작진은 미국으로 날아가 110세의 에디스 스미스 여사와 다수의 슈퍼 에이저를 만났다. 그리고 이들이 독서광이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21년간 90세 이상 노인 2100여 명의 뇌를 연구한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의 90+연구팀을 만나고,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의 한 심리학 연구팀이 실시한 8주간의 ‘독서 vs. 낱말’ 퍼즐 실험을 통해 독서가 노화와 두뇌 퇴화, 인지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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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K - 독자생존’. EBS 제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지원 교수는 이미 뇌의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사람이라도 독서 등의 노력을 통해 노화를 지연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