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KBS2 오후 8시 30분)
박원숙 혜은이 김미려 구혜선이 경북 영덕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블루로드 트레킹에 나선다. 블루로드는 영덕의 대표 해안길로, 대게누리공원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64.6km의 코스를 걷는 도보 여행길이다. 박원숙은 멋진 풍광에 역대급 텐션을 보이며 앞장선다. 모두가 경치에 취한 틈을 타 구혜선의 장난기가 발동한다. 손에 꼭 쥐고 있던 방아깨비를 보여줬고, 이를 본 언니들이 혼비백산하자 해맑게 웃으며 ‘야생 소녀’의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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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제공 |
한편 사선가에서는 고민 상담소가 펼쳐진다. 김미려가 남편과 두 아이의 생계를 책임지는 집안의 가장으로서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어했던 혜은이가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