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채널A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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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W’ 한 장면. 채널A 제공 |
두 번째 탈락 부대가 나오는 본 미션 ‘해상 침투 탈환 작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갈수록 기세를 떨치는 ‘다크호스’ 육군과 드디어 ‘홈그라운드’ 해상 미션을 만난 해군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출발선에 선 해군은 “저희 필드(해상 미션)에 오기까지 한참 기다렸다. 지금부터는 해군이 점령할 것이다”고 선전포고하고, 육군은 “해상에서도 육군이 우세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받아친다. 휘슬이 울리자 두 부대는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펼쳐 MC 군단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함정에 도착한 양 부대는 ‘추가 미션’이 하달되자 극과 극 행보를 보여 충격을 안긴다. 해군이 함정에서 곧장 바다로 뛰어드는 반면, 육군은 “수영할 수 있어?”라며 다급한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본다. MC 김성주는 “서로 눈치만 보는 것 같다”며 한숨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