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SBS 밤 10시 20분)
틈 친구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등 드라마 ‘열혈사제2’ 히어로 군단이 출격해 서울예술단, 법무법인을 찾아 웃음과 행운으로 가득 찬 빈틈없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들은 게임 미션에서 폭발적 시너지를 발산한다. 게임에 온몸을 내던지며 “이거 다시 해보자”고 거듭 시뮬레이션을 자처하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룰에 대해 항의해 제작진을 진땀 나게 한다. 급기야 세 사람의 기세에 말린 제작진이 “공정 당당하게 보겠습니다”며 단어 실수까지 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유재석은 “오늘 제작진이 타짜한테 제대로 걸렸어”라고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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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 나면,’ 한 장면. SBS 제공 |
이하늬는 무한 열정을 내뿜는 ‘구벤져스’의 전속 단속반으로 거듭나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첫 번째 틈 주인과의 만남 장소가 공개되자마자 “잠깐만, 여기 있어봐. 내가 찾아볼게”라고 하더니 너스레를 떨며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