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SBS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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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 한 장면. SBS 제공 |
FC국대패밀리와 FC아나콘다의 제5회 챌린지리그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슈퍼리그 승격을 꿈꾸는 FC국대패밀리와 두 번째 방출 위기에 몰린 FC아나콘다의 대결이다. 이는 제5회 챌린지리그 하위권 두 팀이 맞붙는 경기로, 사실상 방출전이나 다름없는 상황. 현재 챌린지리그 3위인 FC국대패밀리는 6골 이상 득점 후 승강전을 노리고 있는 반면, 4위인 FC아나콘다는 3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 극적인 잔류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FC국대패밀리의 백지훈 감독은 다득점 승리를 위한 ‘닥공 전술’을 지시했다. 이에 최강 피지컬 공격수 황희정 나미해 김민지가 밤낮없이 슈팅 훈련에 매진하며 슈팅력을 갈고닦았다. 또한 백 감독은 경기 중 득점이 안 날 경우를 대비해 ‘무결점 에이스’ 박하얀을 공격수로 기용하는 최후의 전술까지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