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 30분)
 |
|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백지영 김지윤 송가인 이사배가 함께하는 ‘언니 더 파워업’ 특집으로 꾸며진다. 메가 히트곡을 수없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자타공인 발라드 퀸 백지영은 2018년 북한의 평양에서 공연하는 남한예술단에 포함돼 무대를 꾸몄다. 당시 함께한 가수로는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YB(윤도현밴드) 정인 알리와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이었다. 백지영은 당시 공연에서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는 것과 북측 가수들과 예정에 없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게 돼 파트를 나누는 과정에서 북측 가수와 기싸움을 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 백지영은 ‘역주행의 원조’로 불리지만 히트곡은 못 찾는다고 해 웃음도 자아낸다. 그녀는 ‘메가 히트곡’으로 불리는 많은 곡이 전부 자신이 거부했던 곡이었다며, 곡을 거부한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