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별들의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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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용재 오닐
(왼쪽), 양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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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스타즈 온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특별한 실내악 연주로 채워진다.
무대를 이끄는 리처드 용재 오닐은 올해 한국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국제적 명성의 비올리스트로,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기악 독주 부문’ 수상자이기도 하다. 여기에 2016년 일본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이자 현재 이스트만 음악대학 조교수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과 2022년 제12회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도 참여한다. 제1회 야노스 슈타커상 수상 및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충북도립교향악단 수석이면서 앙상블블랭크, 유터피 윈즈, 루스틱 목관앙상블 멤버로 활약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길우도 함께 한다. 대한민국 대표 젊은 음악가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이번 무대는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줄 섬세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장유진과 양인모, 리처드 용재 오닐, 문태국이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3곡의 현악사중주곡 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제1번을 선보인다. 또 김길우까지 다섯 명의 솔리스트가 브람스의 클라리넷 오중주를 선보이며 완벽한 실내악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scc.or.kr) 참고. VIP석 10만 원,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051)607-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