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SBS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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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 나면,’ 한 장면. SBS 제공 |
게스트 이준혁이 ‘동갑내기 친구’ 유연석에 힘입어 ‘샤이 가이’ 탈피에 나선다. 이준혁은 게임 시작 전부터 “연석이 대단하다. 난 벌써 심장이 빨리 뛰어서 아픈데, 매주 이걸 어떻게 하느냐”며 긴장을 토로해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잠자는 승부욕을 폭발시킨 이준혁과 유재석의 예능 후계자 유연석의 찐친 티키타카가 뜻밖의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게임에 나선 이준혁은 유연석이 “보너스 쿠폰 빨리 쓰자. 성공해버리면 어떡해”라며 섣부른 걱정에 나서자 “성공하면 좋지. 연석이, 너 스파이야?”라고 응수해 유연석을 진땀 나게 한다. 게임이 끝나자 이준혁은 “오늘 추억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며 세상 뿌듯해한다고. 과연 유연석과 이준혁이 새로운 절친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이색 케미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