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JTBC 밤 10시 30분)
다음 시즌까지 단 한 걸음을 남겨둔 최강 몬스터즈와 그들을 저지하려는 경남대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야신’ 김성근 감독은 웜업에서부터 선수들의 컨디션을 매의 눈으로 철저히 체크하며 경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인다. 경남대는 올 시즌 팀 홈런 32개를 기록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남대의 파상공세를 막아낼 선발 투수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해진다. 몬스터즈의 승리를 책임질 선발투수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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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 한 장면. JTBC 제공 |
한편 양 팀의 공방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경남대는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으로 몬스터즈의 마운드를 거세게 압박한다. 특히 경남대 주장 배태호는 사전 인터뷰에서 “오늘 4타수 4안타 1홈런을 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