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SBS 밤 9시)
일명 ‘G리그’라 불리는 ‘골때녀리그’의 개막전이 공개된다. 7개월간 진행되는 G리그는 ‘골때녀’ 사상 최장기 리그로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전은 제5회 슈퍼리그 준우승팀 FC탑걸과 3위 FC액셔니스타가 붙었다. 지난 시즌 4강전에서 탑걸에 패하며 결승 진출 문턱에서 좌절했던 액셔니스타는 이번 경기를 설욕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 ‘골 때리는 그녀들’의 한 장면. SBS 제공 |
액셔니스타의 이근호 감독은 “(개인 통산) 유일하게 탑걸에게 패한 적이 있어 오늘 경기는 특히 이기고 싶다”며 복수심을 드러냈다. 과연 신흥 명장 반열에 오른 이 감독이 팀 승률 1위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혜정 하차 후 빈 자리를 메울 액셔니스타의 새 멤버가 공개된다. 과연 새로운 멤버는 액셔니스타의 전력 강화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