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클래스 (MBC 밤 9시)
설민석의 역사 강의와 뮤지컬 ‘명성황후’ 배우들의 노래가 어우러진 환상의 클래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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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넘는 클래스’ 한 장면. MBC 제공 |
‘선을 넘는 클래스’에 출격한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들, 김소현 손준호 박민성 서영주 문종원은 “명성황후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이 많다”며 제대로 역사를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에 설민석이 고종 흥선대원군 명성황후가 활약하던 격동의 현장을 생동감 넘치게 전하면 배우들이 “그 장면 뮤지컬 대사(넘버)에 있어요”라며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안방 1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강의 뮤지컬을 선사한다.
특히 명성황후 역의 김소현은 을미사변의 기록에 눈물을 흘리며 감정 이입한 모습을 보인다. 김소현은 “200번 정도 공연을 했는데, 이 장면은 매번 눈물이 난다”고 소회를 밝힌다.